그러면 냄새도 나지만, 눈 건강에 좋지 않아서, 병원가서 일주일은 약을 먹어야 한다는.

약을 먹는게 당연히 쬐마난 강아지에게 좋지 않을테니, 

이렇게 귀찮아도 매일 매일 관리 해주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. 

이게 또 세라마이드 성분인가 그게 들어서 체내에 침투하는 균도 막아주는 기능도 한다니, 

여러 모로 1석 2조네요. 

아침에 눈꼽 많이 껴있으면 앞이 불편할테니 항상 해주거든요.

매일 쓰는 제품이 제 코에도 향이 좋고, 봉자도 편안해하니, 다행이예요.

매일 해야하는 이유중 하나는 관리를 잘 안해주면 병균이 생겨서, 빨간눈꼽이나, 눈물 자국 생기는 거거든요.

그러면 냄새도 나지만, 눈 건강에 좋지 않아서, 병원가서 일주일은 약을 먹어야 한다는.

약을 먹는게 당연히 쬐마난 강아지에게 좋지 않을테니,

이렇게 귀찮아도 매일 매일 관리 해주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.

이게 또 세라마이드 성분인가 그게 들어서 체내에 침투하는 균도 막아주는 기능도 한다니,

여러 모로 1석 2조네요.